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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수 21점' 현대건설, 컵대회 개막전서 흥국생명 격파
작성 : 2025년 09월 21일(일) 20:24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현대건설이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개막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현대건설은 2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25-18 18-25 25-19 25-16)로 승리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현대건설은 1승을 기록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1패를 안고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현대건설 나현수는 21점, 이예림은 18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서지혜는 8점, 정지윤과 김희진은 각각 6점을 보탰다.

흥국생명에서는 문지윤이 16점, 김다은이 10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1, 2세트를 각각 25-18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3세트 중반 이후 서서히 점수 차이를 벌리며 25-19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차이를 벌렸다.

기세를 탄 현대건설은 이어진 4세트도 초반부터 멀찌감치 달아나며 25-16으로 따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GS칼텍스는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2(25-20 13-25 14-25 25-19 15-10)로 격파했다.

GS칼텍스 권민지는 15점, 유서연은 13점을 기록했고, 김미연과 이주아는 각각 9점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에서는 박은서가 26점, 박정아가 19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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