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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좋은 날' 이영애, 남편 코인 투자 실패에 집 경매 넘어가 [TV캡처]
작성 : 2025년 09월 20일(토) 21:59

사진=KBS2 은수 좋은 날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은수 좋은 날' 이영애가 남편의 무리한 투자로 인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20일 첫 방송된 KBS2 '은수 좋은 날' 1화에서는 불운에 불운이 겹친 강은수(이영애)의 하루가 그려졌다.

강은수는 남편 박도진(배수빈)과 중학교 2학년인 딸 박수아(김시아) 3인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남편과 딸을 보내고 나면 강은수는 은행원 출신의 꼼꼼함으로 마트에서 일하며 평화롭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강은수의 평범한 하루는 박도진의 코인 투자가 실패하면서 무너졌다. 가족 몰래 집을 담보로 사채까지 써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였다. 남편은 이미 췌관선암종(췌장암)을 진단받은 상태였고,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하기 위해 무리해서 코인에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다.

중증환자 산전특례를 받고도 각종 시술 한 번에 1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들었고, 강은수는 일하던 마트에서 가불을 받았다. 그러나 남편이 그간 경제적으로 도움을 줬던 큰 형님 부부와 동창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집 곳곳에 '빨간 딱지'(압류 스티커)가 붙으면서 2주 안에 경매가 진행될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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