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넌 참 병맛" 이선빈, '강혜원 환승' 김정진에 장어 테러(달까지 가자) [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20일(토) 06:50

달까지 가자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달까지 가자' 이선빈이 김정진을 향한 분노를 쏟아냈다.

19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는 정다해(이선빈)가 전 남자친구 이병준(김정진)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달까지 가자 / 사진=MBC 캡처


정다해는 크리스마스날 같이 있던 이병준이 와인 오프너를 사러 간 뒤 갑자기 사라져 실종 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건 실종이 아니었다. 정다해가 결혼과 동거 얘기를 꺼내자, 이병준이 대답을 회피하며 그를 떠난 것이었다.

다음날 이병준은 정다해의 집 앞에 찾아왔고, 자신의 마음을 오해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둘 다 흙수저다. 게다가 넌 비공채 출신 아니냐. 결혼해서 임신이라도 하면 언제 잘릴지 모른다"며 "외벌이로 애를 어떻게 키우냐. 우리 둘이 죽어라 일해도 서울에 방 한 칸 못 마련한다"고 말하며 정다해에게 상처를 줬다. 분노한 정다해는 들고 있던 와인병을 깨며 눈물을 흘렸다.

강은상과 김지송은 정다해의 생일을 서프라이즈로 축하해주러 왔다 이 광경을 보게 됐다. 분노에 찬 강은상은 "깨춤 추러 가자"며 '환승 연애'를 한 이병준을 찾아갔다.

이병준은 자신의 차에 새로운 여자친구(강혜원)를 태우고 스킨십을 시도하고 있었다. 세 사람은 이들의 차 앞에서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개사, "너는 참 병맛"이라며 노래를 불렀다. 이어 정다해는 "어제 못 해준 보양식 지금 주겠다"며 양동이에 든 살아있는 장어를 차 안으로 들이부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