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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윗집 사람들', 부국제 행사 15분 지각했지만 사과는 생략 [30th BIFF]
작성 : 2025년 09월 19일(금) 15:06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윗집 사람들 / 사진=권광일 기자

[부산(해운대구)=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윗집 사람들' 팀이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서 15분 지각했다. 교통 상황이란 변수 탓이었으나,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사과는 없었다.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 행사에는 하정우 감독, 배우 공효진 김동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부터 현장에는 배우들이 전하는 작품 이야기를 듣기 위해 수많은 관객, 팬들이 모였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 속 배우, 감독들의 오픈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도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오전 11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15분 지연돼 시작됐다. 진행을 맡은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은 시간이 늦어지자 "차가 많이 막혀서 배우들과 감독님이 몇 분 후 도착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윽고 도착한 '윗집 사람들' 팀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현장에서 기다려준 팬들과 관객들을 향한 사과는 없었다.


현재 부산국제영화제 행사로 인해 영화의전당 일대는 차가 많이 붐비는 상황이다. 교통 체증으로 인한 지각은 이해할 수 있으나, 최소한의 사과가 없어 아쉬울 따름.

또한 하정우와 공효진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말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도 하정우는 행사 내내 팬들과 눈을 맞추지 않았다. 15분을 기다려준 팬들과 관객들에겐 더 아쉬웠을 상황이다.

한편,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하정우가 연출 및 주연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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