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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멀티골' 바르셀로나, 뉴캐슬 원정서 2-1 진땀승
작성 : 2025년 09월 19일(금) 12:02

마커스 래시포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의 멀티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승을 신고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UCL 첫 경기를 값진 승리를 마무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캐슬은 시작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전반 9분 반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에 막혔다.

바르셀로나도 맞불을 놨다. 전반 18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바르셀로나가 기세를 점점 올렸다. 전반 35분 하피냐의 왼발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40분엔 프리킥 상황에서 하피냐의 직접 슈팅이 나왔으나 빗나갔다.

전반은 그렇게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침묵을 깬 팀은 바르셀로나였다. 후반 13분 우측면에서 쿤데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래시포드가 헤더 슈팅으로 방향을 돌려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바르셀로나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21분 래시포드가 페널티 부근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이는 빠른 속도로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도 후반 44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앤서니 고든이 쇄도해 마무리하며 만회하는 데 성공했지만,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래시포드의 멀티골로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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