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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솔트레이크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2경기 연속골 도전
작성 : 2025년 09월 18일(목) 10:08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공식전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리는 2025 MLS 정규리그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현재 12승 8무 7패(승점 44)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위치하고 있다.

MLS는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에서 각각 7위까지는 PO 직행권을 얻고, 8위와 9위는 PO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통해 1장의 PO 출전권을 놓고 다퉈야 한다.

PO 1라운드에선 1위-8위(또는 9위), 2위-7위, 3위-6위, 4위-5위가 맞대결을 펼쳐 4강 및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따라서 정규리그 순위도 매우 중요하다.

현재 1위인 샌디에이고는 승점 56을 기록 중인데, 승리 시 차이를 좁힐 수 있다.

이날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가져왔고, 손흥민은 데니스 부앙가와 티모시 틸만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손흥민의 발은 뜨겁다. 정규리그 5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적하자마자 LAFC의 공격진에 핵심이 됐다.

손흥민은 지난달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MLS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엔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는 등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이후 지난달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첫 풀타임을 소화했고, 도움까지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FC 댈러스전에서 엄청난 프리킥 골로 MLS 데뷔골을 터뜨렸고,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에선 침묵했으나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에서 시작 42초 만에 시즌 2호골을 만들어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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