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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절친 신예은과 티격태격하다 울려…서운했을 것"(라스)[TV캡처]
작성 : 2025년 09월 17일(수) 23:50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배우 신예은과 싸우다 울리고 말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정보석, 이석훈, 옹성우, 우즈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옹성우는 "'경우의 수'라는 드라마를 찍으며 신예은 배우랑 엄청 친해졌다. 드라마를 찍을 때 제주도에서 한 달 동안 촬영했다. 너무 친하니까 서로 티격태격한 거다"라고 운을 뗐다.

서로 말씨름을 이어가던 중, 옹성우가 "됐어! 그만 얘기해!"라며 말을 끊자 신예은이 눈물을 터뜨렸다고.


놀란 옹성우는 신예은을 달래며 "왜 울어"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신예은은 "화가 나서 싸우는 건 괜찮은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말을 끊으면 어떻게 해"라고 말했다고.

옹성우는 "얘기가 많이 격양되다 보니 제가 끊어버린 거다. 그러면 안 되는 건데, 서운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옹성우의 화해 후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그러나 김구라는 "근데 운 건 아직도 이해 안 가지 않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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