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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스피드스케이팅 코치, 옛 제자에 흉기 피습
작성 : 2025년 09월 17일(수) 23:26

태릉빙상경기장 /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가대표 출신 스피드스케이팅 코치 A씨가 옛 제자 B씨에게 피습을 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30대 여성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B씨는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고교 시절 자신의 코치였던 A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업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로부터 10여 년 전 성범죄를 당했으나 사건이 원하는 대로 처리되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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