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이제 막 첫돌을 지낸 손녀에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이하 '퍼라')에 이상해·김영임 부부가 출연했다.
이상해는 80세·김영임은 72세로, 3년 전 출연 때보다 훨씬 젊어진 모습으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현영이 "그 사이에 좋은 일이 있으셨던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임은 "우리 아들 부부가 딸을 출산, 손녀가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이상해,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는 가수 겸 배우 윤지와 2021년 결혼해 2024년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영임은 "(손녀가) 첫돌 막 지났는데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한다. 나는 그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해는 "애들도 사람을 다 알아본다. 아무나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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