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그라운드 사정 및 기타 사유로 인해 취소됐다.
17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 롯데의 맞대결이 취소됐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오후 들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 시작이 가까워지면서 빗줄기가 약해지는 듯 했지만, 1루 익사이팅존 그물망 폴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KBO는 그라운드 사정 및 기타 사유로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24일 편성됐다.
한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예정됐던 LG 트윈스와 kt wiz의 맞대결도 우천 취소돼, 18일 더블헤더가 펼쳐진다.
창원 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역시 우천 취소됐으며, 2차전은 정상 진행 중이다. 취소된 1차전은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