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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품은 키움, 전체 10순위로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 지명
작성 : 2025년 09월 17일(수) 15:19

박한결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전체 1순위 박준현에 이어 전체 10순위로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을 품었다.

1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6 KBO 신인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이번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930면,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9명 등 총 1261명이다. 이는 역대 최다 인원이다.

올해 신인 지명은 2024년 구단 순위 역순인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KT 위즈,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순으로 진행한다.

트레이드를 통해 NC는 한화와 SSG로부터 3, 4라운드 지명권을 받았고, 키움은 KIA의 1, 4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다.

KIA의 1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는 키움은 전체 10순위로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을 지명했다.

박한결은 180cm 79kg의 체구를 가진 내야수다.

박한결은 올 시즌 타율 0.417 4홈런 25안타 출루율 0.570 장타율 0.683을 기록했고, 콘택트 능력이 뛰어나 삼진도 잘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한결은 "제가 중학교 2학년‹š부터 키움 팬이었는데, 좋아하는 팀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야구를 가르쳐 주신 모든 감독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잘 케어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고,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해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 롤모델이 김혜성 선수인데, 김혜성 선수처럼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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