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재이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17일 소속사 수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유재이 씨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유재이는 10월 3일 서울 모처에서 오랜 기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4일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유재이는 2016년 KBS2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어린 고강숙(이일화 분) 역을 통해 데뷔했다. 이듬해 그룹 엑소 카이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안단테'에서 재기발랄한 고등학생인 이시영 역으로 카이와 '남매 케미'를 펼쳤다.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비밀을 품고 있는 전학생 김수향 역을 맡았으며, 영화 '비밥바룰라'와 '인턴형사 오견식' 등에도 출연해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 2022년에는 이예현에서 유재이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수컴퍼니와 계약 소식을 알렸다. 수컴퍼니는 배우 권상우, 김조운, 김정주, 김한준, 류연석, 권주석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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