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이정후, 5경기 연속 무안타 수렁…타율 0.262 하락
작성 : 2025년 09월 17일(수) 13:29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무안타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아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2(530타수 139안타)로 내려갔다. 지난 10일 애리조나전에서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71까지 끌어 올렸지만, 이후 5경기에서 17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타율도 하락하고 있다.

이날 이정후는 팀이 4-0으로 리드한 1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애리조나 좌완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했지만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3회초 2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고, 6회초 2사 이후 세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9회초 2사 이후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았지만 이번에도 1루수 땅볼에 그치며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5-6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5로 맞선 9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애리조나 조던 롤러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고배를 마셨다.

샌프란시스코는 75승7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애리조나는 77승7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