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빅뱅, 데뷔 20주년 첫 행보 '2026 코첼라' 합류 [공식]
작성 : 2025년 09월 17일(수) 11:43

사진=대성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빅뱅(BIGBANG)이 데뷔 20주년 첫 행보로 '2026 코첼라' 합류를 알렸다.

16일 0시(이하 북미 현지기준) 발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라인업에 따르면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빅뱅이 완전체로 '2026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빅뱅은 2026년 4월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메인 스테이지에서 단순한 무대 복귀를 넘어,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글로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그룹의 20주년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자,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무대 중 하나에서 펼쳐지는 전설적 컴백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코첼라 라인업에는 저스틴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 카롤 지 등 시대를 아우르는 최고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빅뱅의 합류는 그 자체로 세계 음악 시장에 던진 초대형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무엇보다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빅뱅이라는 그룹명으로 코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이목을 끈다. 데뷔 20주년을 코첼라 무대로 시작하는 것은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K팝 역사에 또 한 번 전설을 쓸 빅뱅의 코첼라 무대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향후 이어질 빅뱅 20주년 컴백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