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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손담비 "남편과 술친구, 주사? 신발 집어던져" [TV캡처]
작성 : 2025년 09월 16일(화) 23:10

돌싱포맨 손담비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손담비가 남편 한정 주사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지혜, 손담비,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댄싱퀸'으로 활약하던 전성기를 회상하다 "연습생 시절 몸치였다. 맨날 꼴찌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연습 벌레였다. 4년 내내 연습실 불을 끄고 나가는 사람이었다. 악바리로 했다"며 "집에 갈 때 울면서 팩소주를 마셨다. 맨정신으로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별명이 '술담비'였다고. 손담비는 "술도 세고 좋아한다. 남편과도 술친구다. 주사도 생각보다 없는데, 남편한테는 있다. 신발을 그렇게 집어던지더라. 집에 들어가는 길에 노래를 부르면서 흥이나니까 신발을 던진다. 다음날 남편이 '네가 던졌잖아'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손담비는 남편과 14년 전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키스 앤 크라이'에서 만났다"며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됐다. 오빠가 먼저 고백을 하고 찐한 사랑을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상민이 "결정적인 건 허벅지"라고 하자 손담비는 "아니다. 하지만 넘사벽 몸매이긴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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