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홉(AHOF) 즈언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즈언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절대적인 안정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활동 지속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당사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당분간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금일(16일)부터 일시적으로 아홉은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다이스케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즈언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밝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 7월 1일 데뷔했다. 데뷔 앨범 '후 위 아(WHO WE ARE)'는 3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에 올랐고, 타이틀 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로는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아홉(AHOF)을 향해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멤버 즈언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최근 즈언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절대적인 안정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를 받았습니다.
아티스트 본인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활동 지속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당사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당분간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일(16일)부터 일시적으로 아홉(AHOF)은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다이스케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즈언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밝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