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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오늘(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신곡도 공개
작성 : 2025년 09월 16일(화) 07:57

세븐틴 호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세븐틴 우지에 이어 호시가 입대한다.

호시는 16일 오전 신병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호시와 우지가 오는 9월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우지는 9월 15일, 호시는 9월 16일 각각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팬 콘서트 공연과 정규 5집 영통 팬사인회 등 스케줄을 소화한다. 복무 시작 후에도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 달라"며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호시는 지난 15일 밤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팬들에게 "내일 입대를 하게 됐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 오늘 지훈이(우지)가 논산훈련소로 입대를 했다. 저희는 잘 해낼 거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 열심히 작업한 곡들 중에서 하나가 6시에 나온다.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이라는 노래"라며 "그 곡은 다 랩이다. 여태까지 했던 것과 다른 스타일의 곡이다. 한번 내일 들어봐주시고 곡 설명을 살짝 하자면 저를 표현한 곡"이라고 입대 당일 공개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비니를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하며 경례를 했다.

한편 호시는 2027년 3월 15일 전역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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