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죽을 뻔한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15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신사장(한석규)이 누군가가 의도한 사건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사장과 조필립(배현성)은 사회 고발 프로그램 '현장추적'의 허위 보도로 피해를 입은 젓갈 판매 상인들을 만났다. 이들은 경제적 문제 등을 언급하며 합의를 제안했으나, 상인들은 분통을 터뜨리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피해를 입은 젓갈집의 사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다행히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절대 합의를 하지 않겠다던 사장은 "도장을 찍겠다"며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인들은 ''현장추적' 측에 사과 방송을 요구하지 않고, 경제적 보상을 받는다'는 내용의 합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신사장은 이를 찢어버리며 "합의서 세부 조항을 수정해야겠다"고 선언했다.
방송 말미 신사장과 조필립이 탑승한 차가 화물차에 앞뒤로 끼어 철로 한복판에 멈추게 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차문 유리를 깨고 겨우 탈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신사장은 "어떻게 나쁜 놈들 수법은 늘 거기서 거기냐"며 "니들이 모르나 본데, 나 신사장이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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