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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동참에 가슴 벅찬 감동" 스트레이 키즈, 따뜻한 생일 기부 릴레이 [ST이슈]
작성 : 2025년 09월 15일(월) 16:38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생일을 맞이해 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필릭스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유니세프와 월드비전에 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필릭스가 전달한 기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환아 치료비 지원에, 유니세프의 라오스 영양 및 식수 위생 사업에, 월드비전의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필릭스는 "저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 덕분에 국내외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부 외에도 필릭스는 꾸준한 선행을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값지게 되돌려 주고 있다. 앞서 열악한 영양 및 식수위생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라오스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유니세프 라오스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했다. 또한 2023년 2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 2024년 9월 국내 아동지원 사업 '아침머꼬', 2025년 4월 경남·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필릭스는 지난해 생일에도 유니세프와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보냈다.

필릭스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생일마다 기부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올해만 해도 전날인 14일, 생일을 맞은 한이 삼성서울병원에 성인중증질환 환자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에 5000만 원,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 지원에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8월 11일 생일인 창빈, 3월 20일 생일인 현진, 2월 8일 생일인 아이엔 역시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 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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