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참석할 예정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 일정이 취소됐다.
15일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 측은 "'파이널피스' 기자간담회가 게스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알렸다. 해당 기자간담회에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와타나베 켄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다만 기자간담회 일정에만 불참하는 것인지, 부국제 일정 전체 불참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명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일정 취소 결정에 사카구치 켄타로의 양다리 및 동거설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 A씨와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동거설 속 여성 A씨는 세 살 연상의 헤어·메이크업 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여기에 A씨와 일본 유명 여성 배우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가능성도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파이널 피스'는 장기에 미스터리적 요소를 결합,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베스트셀러 소설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