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호주에서 마귀상어 포획…고블린 닮은 외형으로 화제
작성 : 2015년 02월 04일(수) 07:27

호주 마귀상어 / 사진=시드니모닝헤럴드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호주에서 잡힌 마귀상어가 특이한 외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사우스코스트 그린케이프 인근에서 한 낚시꾼이 마귀상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잡힌 마귀상어는 태어난지 2-3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길이는 1.2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귀상어는 전세계적으로 드물게 발견되는 희귀종이다. 긴 주둥이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약 1억2500만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마귀상어과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종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생김새가 판타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고블린과 닮아 '고블린 상어'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에 잡힌 마귀상어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sp907@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