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결혼을 앞두고 살이 쏙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지는 파김치갱 단체 토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시청자는 곽튜브를 향해 "살 엄청 빠졌다"고 언급했다. 곽튜브는 "살 빠졌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때까지 살면서 지금 최저 몸무게다"라고 밝혔다.
김풍은 "그런데 살을 너무 빼니까 이 몸과 이 얼굴을 갖다가 그냥 끼워맞춘 것 같다"고 했다. 침착맨은 "솔직히 말하면 중학생이 됐다"며 "쏘영이(딸) 중학교 다니는데 요즘 교복이 딱 이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옷이 작아진 게 아니라 잘못 산 거다. XL을 샀는데 작더라"라며 "침투부에서 춤출 때가 93kg였다. 살 좀 빼라고 해서 뺐더니 '살찐 게 좋은데 캐릭터가 없다'고 하더라. 저도 거기서 왔다갔다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침착맨은 "살을 80kg까지 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튜브는 5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및 혼전임식 소식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