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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경기 연속 결장' 뮌헨, 함부르크 꺾고 개막 3연승 질주
작성 : 2025년 09월 14일(일) 14:20

케인, 올리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민재가 2경기 연속으로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정규리그 개막 3연승을 달렸다.

뮌헨은 1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라운드 함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개막 3연승(승점 9)을 달린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2승 1무, 승점 7)를 2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함부르크는 1무 2패(승점1)로 17위에 머물렀다.

이날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로써 김민재는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김민재는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과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고, 2025-202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지난달 리그 2라운드와 이날 경기에선 모두 벤치만 지켰다.

뮌헨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터진 세르쥬 나브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9분엔 해리 케인의 스루패스를 받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뮌헨은 전반 26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케인이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득점했다. 3분 뒤인 전반 29분엔 루이스 디아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4-0까지 달아났다.

뮌헨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5-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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