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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R 공동 9위
작성 : 2025년 09월 14일(일) 10:23

김세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에도 상위권을 지켰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 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마자 스타크(웨덴), 로티 우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에 오른 찰리 헐(잉글랜드·16언더파 200타)과는 4타 차다.

김세영은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으나 지난 2020년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김세영은 최근 상승세에 올랐다.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공동 3위, CPKC 여자 오픈 공동 10위를 비롯해 직전 대회인 FM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최근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성공,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김세영은 16개 대회에 나와 12차례 컷 통과했고, 6차례 톱10에 들었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8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5번 홀(파4)에선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면서 2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김아림과 최혜진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공동 20위 그룹을 형성했다.

2라운드에서 공동 8위까지 올라섰던 전지원은 이날 1오버파에 그치면서 공동 29위(8언더파 208타)까지 밀려났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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