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A매치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한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2호골에 도전한다.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LAFC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지난달 7일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이적 후 꾸준히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고 있다. 4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10일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MLS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달 17일 MLS 두 번째 경기였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선발 데뷔와 함께 도움을 작성했다.
3번째 경기인 FC댈러스전에선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때려냈다. 다만 가장 최근인 샌디에이고FC전에선 침묵했다.
손흥민은 현재 좋은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미국과 A매치에서 1골 1도움을 올렸고, 10일 멕시코전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2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현재 LAFC는 11승 8무 7패(승점 41)로 MLS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다. LAFC는 이날 산호세전 승리로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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