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백번의 추억' 김다미와 신예은이 점점 더 가까워졌다.
13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는 서종희(신예은)가 고영례(김다미)와 힘을 모아 진실을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영례가 일하는 회사의 안내양으로 들어온 서종희는 숙소에 들어왔다. 그는 다소 무례하면서도 당찬 모습으로 동료들의 반감을 샀다. 하지만 권해자(이민지)를 주축으로 한 동료들의 텃세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고영례는 무리한 야식 심부름을 받은 서종희를 도와줬다. 그러나 음식을 먹은 동료들은 다음날 아침 설사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다.
그날 밤 고영례와 서종희는 동료의 가방에서 변비약을 발견했다. 그는 감기약이라고 우겼지만, 고영례가 직접 약을 먹어 변비약임을 증명했다. 이후 고영례는 화장실을 계속해서 들락날락거렸고, "다 쏟아내서 배가 고프다"며 서종희와 라면을 끓여 먹었다.
두 사람은 옥상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고영례는 대학 국어국문학과에 가고 싶다고 밝혔고, 서종희는 미스코리아가 돼서 배우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휴차인 날 함께 시내에 나가 놀며 더욱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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