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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 H리그 대학생 크리에이터 2기 모집
작성 : 2025년 09월 12일(금) 13:23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은 '핸드볼 H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크리에이터 'H-CRE8TOR(H-크리에이터)'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H리그 대학생 크리에이터 'H-CRE8TOR'는 스포츠와 핸드볼을 좋아하고 콘텐츠 기획 / 제작 /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휴학생 및 졸업생 중 미취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11일부터 26일까지 H리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 서류를 다운받아 지원하면 된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코트 밖에서 뛰는 핸드볼의 8번째 선수라는 의미로 'H-CRE8TOR'로 명명하였으며(숫자 8-eight-의 영어발음과 creator 발음의 유사점 착안), 서류 접수, 서류 합격자 발표, 면접을 거쳐 총8명의 크리에이터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금년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H리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및 SNS 콘텐츠 기획/제작, H리그 경기 현장 취재/촬영, H-CRE8TOR 워크숍 참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24-25시즌 첫 시작을 알린 H-CRE8TOR 1기의 경우 MZ세대의 감각을 살린 다양한 숏폼 영상을 제작, 4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약 800건 업로드하여 총 조회수 약 1.5천만회, 단일 영상 최대 약 280만 조회수(인스타그램)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H-CRE8TOR 2기에서도 이를 이어받아 성공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H-CRE8TOR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용품과 의류, 전구장 출입이 가능한 H리그 공식 ID카드, 수료 후 수료증 및 활동증명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월 1회 스포츠마케팅/컨텐츠 전문가 특강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이어받아 H-CRE8TOR 2기 스포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무경험과 프로젝트 관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졸업 후 자신의 개성과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핸드볼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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