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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눈이 부시게' 수상 소감, 최성수의 노래로 다시 울린다
작성 : 2025년 09월 11일(목) 13:37

최성수, 김혜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최성수가 드라마 '눈이 부시게' 배우 김혜자의 수상 소감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 발매된다.

21일 세계 치매 극복의 날,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신곡 두 곡이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된다.

배우 김혜자는 지난 2019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통해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김혜자가 수상 소감으로 전한 대사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최성수는 이 대사에 곡을 쓰고 노래했다. '만약에 엄마가 나를 모른다 하면'은 최성수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자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만약에 엄마가 나를 모른다 하면'은 애틋한 가사와 서정적 멜로디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치매가 사회적 과제임을 환기한다. 김혜자의 진솔한 메시지는 '평범한 오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최성수는 "김혜자 선생님의 수상 소감의 감동을 그대로 음악으로 옮겼다. 또한 김수진 작가의 글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신곡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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