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정예서가 더해리미디어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더해리미디어는 11일 정예서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매력적인 비주얼로 각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채를 입혀 온 정예서가 앞으로도 드라마·영화·OTT·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계 없는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정예서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튜브 인기 채널 '짧은 대본' '치즈필름' '없는영화' 등의 웹드라마에 출연해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정예서는 1020 세대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다. 웹드라마 '내 남사친을 사랑하는 여자' '하이쿠키'를 비롯해 MBC '그 남자의 기억법', KBS2 '학교 2021', JTBC '닥터 차정숙' 등 안방극장에서도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학교 2021'에서는 극 중 진지원(조이현)의 곁에 머무르며 그를 항상 응원해주고 걱정해주는 친구 이효주 역으로 등장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출신으로 피겨스케이팅, 첼로연주까지 섭렵하며 '뇌섹녀' 면모까지 갖춘 정예서가 더해리미디어와의 만남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면모는 무엇일지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예서의 소속사 더해리미디어는 홍콩 알리그룹 산하 종합미디어 기업이다. 최근 한국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숏폼 드라마 제작 및 플랫폼 론칭을 준비 중에 있으며 배우 고주원, 진지희를 영업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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