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북미 2연전을 마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국에 남아 현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홍명보 감독과 주앙 아로수 수석코치가 미국 현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 후 추후 별도 귀국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과 국내파 선수들은 9월 A매치 기간을 맞아 지난 1일 미국으로 출국했고, 현지에서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며 완전체를 이뤘다. 이후 7일 미국과의 첫 경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뒀고, 10일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멕시코전을 끝으로 대표팀은 9월 A매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만 홍명보 감독은 아로수 수석코치와 함께 좀 더 미국에 남아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베이스캠프지를 물색할 예정이다.
한편 A매치 소집기간을 마친 대표팀은 이제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해외파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고, 국내파 선수들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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