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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살리지 못한 홍명보호, 멕시코에 0-1로 뒤진 채 전반종
작성 : 2025년 09월 10일(수) 11:17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홍명보호가 멕시코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한국은 전반 초반 멕시코의 강한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방부터 이뤄지는 압박에 고전하며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9분 카스트로프로부터 시작된 역습 찬스에서 김문환의 땅볼 크로스를 배준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아쉽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14분에는 오현규가 개인기로 찬스를 만든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멕시코가 좀 더 오래 공을 소유하는 가운데, 한국이 역습을 시도하는 양상의 경기가 전개됐다. 한국은 전반 19분 이강인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대 바깥을 향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찬스를 살리지 못하자 위기가 왔다. 한국은 전반 22분 멕시코 라울 히메네스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 수비진들도 있었지만 히메네스의 타점이 워낙 높았고, 공의 궤적도 절묘해 김승규 골키퍼도 막을 수 없었다.

이후 멕시코의 압박 강도가 약해지면서, 한국이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한국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한국이 0-1로 뒤진 채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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