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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B.A.P 방용국·유영재, 음방 놀러와…방정유문 컴백 기회 열려 있다"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09월 09일(화) 15:20

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정대현은 20일 서울시 강서구 MA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신곡 '행로'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2년 B.A.P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정대현은 2023년, B.A.P로 함께 활동했던 문종업의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에는 MA엔터테인먼트를 통해 B.A.P 유닛, 방정유문(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으로 활동하며 두 차례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 역시 방용국이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참여하며 정대현을 지원사격했다.

정대현은 "용국이 형이 지난주 (MBC M) '쇼! 챔피언' 컴백 날 응원하러 왔었다"면서 "그날 사전 녹화날이어서 리허설을 보고 얘기를 많이 나눴다. 콘서트처럼 라이브하게 무대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응원해주니까 컴백 무대를 진짜 신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 유영재도 음악방송에 응원을 왔다고. 그는 "영재는 (KBS2) '뮤직뱅크' 때 놀러왔다. 맛있는 거 사서 들고 왔다. 특별한 피드백보다는 잘 놀다 갔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B.A.P 활동에 대해서도 물었다. 정대현은 "올해 초에 방정유문 활동이 끝나서 당분간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서 개인의 플랜을 할 것 같다. 추후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사실 다들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유닛 활동을 한다는 게 정말 쉬운 선택은 아니다. 연차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아티스트의 활동이라서 회사가 유닛 활동을 성사시킨다는 건 대단한 일이고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지만 쉬운 건 아니더라. 그래도 기회는 열려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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