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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 마친 故 대도서관, 오늘(9일) 발인…전처 윰댕 배웅 속 영면
작성 : 2025년 09월 09일(화) 08:55

대도서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1세대 인터넷 방송인 故(고)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영면에 든다.

9일 오전8시 서울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서 대도서관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전처 윰댕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40분경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대도서관이 생전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는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지병으로 인한 사망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나섰다.

지난 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고 대도서관은 201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14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다.

2015년 같은 인터넷 방송인 윰댕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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