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범죄 혐의점 無" 故 대도서관, 부검 1차 구두 소견 나왔다
작성 : 2025년 09월 08일(월) 15:32

故 대도서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튜버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8일 오전 고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을 진행,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냈다.

경찰은 그가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최종 부검감정서를 받은 뒤 정확한 원인을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고인은 지난 6일 오전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경찰은 고인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5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8시 엄수된다. 상주로는 고인의 여동생과 전처인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