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첸(CHEN)이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INB100(아이앤비백)은 8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첸의 미니 5집 '아카디아'(Arcadia)의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고요한 분위기 속 스피커를 조율하며 무대를 준비하는 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미니멀한 스타일링,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가 어우러져 무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또 영상 말미에는 오는 29일 저녁 6시 발매 일정과 새 앨범의 제목인 '아카디아'가 공개됐다. 이상향을 뜻하는 이번 앨범명과 함께 첫 티징 콘텐츠로 트레일러 영상을 오픈하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첸의 신보 '아카디아'는 지난해 5월 발매된 '도어'(DOOR)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이다. 그간 '비욘드:'(Beyond:)와 '브로큰 파티'(Broken Party) 등 디지털 싱글을 꾸준히 선보여온 첸이 오랜만에 선사하는 미니 형태의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데뷔 이후 다양한 솔로 앨범을 통해 특유의 편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첸이기에 신보를 통해 새롭게 전할 메시지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번 앨범으로 한 번 더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선보일 첸의 행보에 어느 때보다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첸의 미니 5집 '아카디아'는 오는 29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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