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혼란해진 이동건, 조아름→김명은 노선 변경 "고민 많아져"(돌싱글즈7)[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08일(월) 08:30

사진=MBN 돌싱글즈7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돌싱글즈7' 출연자들의 자녀가 공개된 이후, 이동건이 재혼과 자녀계획에 대한 진지한 고민 등을 털어놓았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동건이 마지막 '1대1 데이트'에서 조아름과 김명은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조아름이 두 자녀가 있음을 고백한 뒤, 달라진 이동건의 마음에 MC들도 심란해했다. 유세윤은 "일단은(명은에게) 방향을 튼 거 같다. 아름에 대해 정리가 안 된 게, 원래는 매너가 되게 좋은 사람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날 이동건은 장수하와 마지막 1대1 데이트를 이어가게 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장수하는 "이렇게까지 얽히고설키고 이런 게 생길 거라 생각 못 했다. 내 감정에 흔들릴 줄 몰랐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동건도 "내 계획대로 된 게 없다"면서 공감했다.

마지막에 자녀 공개가 되면서, 이동건은 "나는 모든 게 다 꼬였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동건은 "(전날 데이트서) 아이에 대한 걸 물어봤을 때 굉장히 곤란한 느낌이었다. 거기서 더 눈치를 챘다. 아이가 있겠구나 생각했다. 한 명 정도면 차라리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한 명 정도는.. 그런데 두 명은 나도 조금 부담스럽긴 했다. 나는 또 한 명을 더 원하는 거 아니냐. 그러면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 사실 내가 놓치고 있던 것도 있더라"라며 "내가 여기 와서 '내 감정에 정말 솔직했고 후회가 없는가?'란 생각이 들었다. 난 그러면 왜 1순위인 명은이와 단 한 번도 대화를 해본다거나 물어본다든가 이런 걸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어제 잠깐이나마 얘길했다"라고 말했다.

이동건은 명은의 옆자리엔 자신의 자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런 게 아니더라. (명은의 마음에) 내가 좀 들어가 있더라. 그걸 어제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동건은 "모르겠다.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상황이다"고 토로하며 "(명은과) 한 번도 1대1 데이트를 해보지 않아서 크게 변수나 변동이 있을 거 같지 않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걸으면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