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이 선수 교체 카드를 꺼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9월 A매치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16분 득점 주인공인 손흥민과 이동경, 김진규를 빼고 옌스 카스트로프, 오현규,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로써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 데뷔전을 갖게 됐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는는 이번 9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미국도 선수 교체를 가져갔다. 티모시 웨아, 세르지뇨 데스트, 타일러 아담스, 조쉬 사전트를 대신해 크리스 리차드, 알렉산데르 프리먼, 크리스티안 롤당, 폴라린 발로건을 넣었다.
한편 경기는 후반 23분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이 2-0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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