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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이민우 예비신부·6살 딸, 감동의 합가 현장…백지영 눈물 [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07일(일) 05:34

살림남 이민우 예비신부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림남' 이민우와 예비 신부가 합가에 대한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 예비 신부, 6살 딸의 운명의 첫 합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우 부모님은 갑작스러운 아들의 합가 선언에 분노했다. 이민우는 "미리 얘기하면 준비를 많이 하실까봐. 그런 게 부담감을 드릴까봐 그랬다"고 설명했다.


예비신부는 합가를 앞두고 "긴장하는 편이 아닌데, 평소처럼 웃음도 안 나오더라. 딸이랑 같이 들어가는 거라 많이 떨렸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민우도 "편하게 다니는 복도이고, 집인데 딸과 아내와 같이 들어가니까 너무 긴장되더라"고 말했다.

드디어 세 사람은 부모님 집에 도착했다. 요리를 준비 중이던 이민우 부모님은 손녀를 먼저 반겼다. 딸은 할아버지가 준비한 인형을 보고 바로 품에 안았다.

이를 지켜보던 백지영은 눈물을 흘렸다. 그는 "딸이 가장 걱정되더라. 친구도 하나 없고 말도 안 통하는데, 이 집에 들어오면 할머니 할아버지와 더 소통이 힘들지 않나. 어디다 마음을 둘까 했는데 너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예비신부는 환대에 "같이 사는 거 괜찮을 것 같다. 앞으로 웃는 일이 많아질 것 같아 많이 기대된다"고 미소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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