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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이용진, 하동균에 댄스그룹 소방차 제안 "이걸로 다시 태어났으면" [TV캡처]
작성 : 2025년 09월 06일(토) 19:07

놀뭐 하동균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이용진이 하동균과 소방차 결성을 제안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서울가요제' 본선을 앞두고 참가자들과 개별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9월 11일에 가요제를 한다. 원곡의 느낌을 살려달라고 얘기를 드렸고, 솔로 곡은 혼자, 듀엣곡은 듀엣으로 해달라. 1인 1곡"이라고 설명했다.


하동균은 생각하고 있는 곡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저는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적은 "너무 잘 어울린다"고 놀라워했다. 주우재도 "하동균이랑 찰떡이다"라고 공감했다. 유재석도 하동균에게 "대상을 노리네? 뭔가 그림이 그려진다"고 기대했다.

이를 듣던 이용진은 "의외의 선곡을 해보는 건 어떨까 싶었다. 하동균과 소방차 느낌도 생각을 해봤다. 최정훈(잔나비)도 안 할 것 같은데 함께 아크로바틱도 하고"라고 제안했다.

유재석도 공감하며 "전체적인 라인업상 댄스곡이 들어주면 좋다"고 말했다. 하동균은 "안무 연습 해 본적이 없다"고 당황해했다.

하지만 이용진은 "하동균이 소방차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며 "즐기는 자리인데 꼭 입상을 할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하동균은 "즐기지 못 할 수 있지 않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PD로서 탐이 나긴 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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