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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쐐기골' 프랑스, 우크라이나에 2-0 완승…이탈리아, 에스토니아 완파
작성 : 2025년 09월 06일(토) 13:32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쐐기골을 앞세워 우크라이나를 완파했다.

프랑스는 6일(한국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2-0으로 제압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했다.

프랑스는 1승(승점 3, +2)를 기록, 아이슬란드(1승, 승점 3, +5)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우크라이나는 1패(승점 0, -2)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이날 프랑스는 음바페를 필두로 마이클 올리세,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 등을 전방에 배치했다.

선제골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기회를 노리던 바르콜라가 중앙으로 침투하는 올리세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올리세는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1골차 불안한 리드를 유지하던 프랑스는 후반 37분 역습 찬스에서 음바페가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프랑스의 2-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I조의 이탈리아는 에스토니아를 5-0으로 완파했다. 이탈리아는 2승1패(승점 6)로 조 3위에 자리하며, 선두 노르웨이(4승, 승점 12) 추격에 나섰다.

이탈리아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젠나로 가투소 감독을 선임하며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 복귀를 노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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