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헤럴드경제 등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6일 오전 9시 52분쯤 서울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해 숨진 대도서관을 발견했다.
대도서관의 지인은 '약속에 나오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대도서관은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그는 지난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 최근까지 유튜브 채널에 게임 영상을 올리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편,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1세대 인터넷 방송인 윰댕과 결혼했으나 2023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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