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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한 타석 만에 대타 교체…다저스 끝내기 패배
작성 : 2025년 09월 06일(토) 11:20

김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선발 출전했지만 한 타석 만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1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2(144타수 42안타)로 내려갔다. 시즌 내내 3할 이상의 타율을 유지했던 김혜성이지만, 9월 빅리그 복귀 이후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면서 타율이 3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김혜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등장해 볼티모어 우완 선발 딘 크레머를 상대했지만, 5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한 타석이었다. 김혜성은 4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을 앞두고 있었지만, 대타 키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이어갔지만, 후속 타자 달턴 러싱이 삼진으로 돌아서며 점수를 내지 못했다.

한편 다저스는 볼티모어에 1-2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볼티모어와 1-1로 팽팽히 맞섰지만, 9회말 2사 이후 볼티모어의 사무엘 바살로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다저스는 78승63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볼티모어는 65승76패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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