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과 외야수 나성범이 KIA 8월 MVP에 선정됐다.
이날(5일) 광주 KT 위즈전에 앞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다만 우천으로 인해 경기는 취소됐다.
김선빈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선빈은 지난 8월 23경기에 출장해 34안타 3홈런 20타점 13득점 타율 0.386 OPS 1.000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시상은 호남타이어 이경훈 대표이사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나성범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나성범은 지난 8월 24경기에 출장해 27안타 4홈런 13타점 11득점 타율 0.351 OPS 1.056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나성범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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