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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전지현 사는 100억 넘는 집 공개…이석훈 "한참 잘못됐어" [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05일(금) 06:30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지현, 최화정 등이 거주한다는 성수동 3대장 아파트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웬디, 이석훈이 성수동 임장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훈은 과거 성수동에 거주했다며 "첫 신혼집이 성수였다. 2014년인가"라며 "아직도 후회되는 게 그때 돈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걸. 그때 샀으면 난리 났다"고 아쉬워했다. 현재 성수동은 평당 공시지가가 1억 원이라고.

웬디, 이석훈, 그리고 양세형은 전지현, 태민, 최화정 등 스타들이 거주한다는 성수동의 한 고급 아파트를 구경했다. 양세형은 "미리 말씀을 드리면 100억이 넘는 집이다. 평당 높게 잡으면 3억까지도 간다"고 밝혔다.

이에 이석훈은 "잘못됐다. 한참 잘못됐다"며 "저는 오늘 작정한 게 있다. '도대체 네가 뭐길래 3억이나 하냐.' 좋은 집 보면 기분이 안 좋지 않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파트 입구에는 '입주민 전용 통로입니다. 입주민 외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안내문이 있었다. 이를 본 주우재는 "배달을 시키면 되게 힘들어 하시더라. 저 여기 진짜 많이 가봤다. 제일 친한 친구가 저기 2년 살았다. 가면 보안도 엄청나고 들어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박나래도 "여기에는 사전에 등록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집 내부 모습도 공개됐다. 들어가자마자 고급 그림과 수많은 신발장이 이들을 반겼다. 널찍한 통유리를 통해 한강과 서울숲까지 한눈에 보였다. 웬디는 "왜 이렇게 좋아?"라고 반응했고, 이석훈은 "기가 확 죽는다"고 털어놨다. 해당 집은 인테리어를 손대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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