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손빈아가 폭우로 인한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는 '자나 깨나 뒤통수 조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경상남도 산청군의 한 사연자는 "저희 상황이 하늘한테 배신 당한 상황이다"라며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음을 알렸다.
MC 김성주가 "현재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전쟁 난 동네같이 땅이 파진 곳도 많고 길이 없고 도로도 돌아가서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손빈아는 수재민을 위해 "산청을 비롯해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 하루 빨리 복구가 되기를 기원한다. 힘내세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와 함께 '뜨거운 안녕'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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