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정우성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4일 스포츠투데이에 "정우성이 빗썸 광고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경닷컴은 정우성이 전날 배우 전종서와 함께 빗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정우성의 광고 모델 계약은 2022년 이후 3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자녀의 생부라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당시 문가비는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리며 아들을 출산했다고 말했고, 매체의 보도로 정우성이 친부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정우성 측은 "아이의 친부가 맞다"고 인정하며 문가비와 결혼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서울의 봄' 주연으로 참석,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며 혼외자 논란에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소속사는 "배우의 개인사"라고 말을 아끼며 과도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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