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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주도권 잡았다더니…김지민 깜짝 등장에 당황 "잡혀산다고?"(돌싱포맨) [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02일(화) 23:26

돌싱포맨 김준호 김지민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유쾌한 신혼 생활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차태현과 김종민, 핀란드 출신 방송인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는 김준호의 신혼집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이 음식을 먹은 뒤 더럽히려하자 김준호는 "이 집에서 뭐 먹지마라"고 걱정했다.

이에 이상민이 "결혼해 보니까 명분이 있어도 없어도 혼난다. 명분이 있어서 혼나는 게 낫다"고 하자 김준호는 "전 그런 거 없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이 집에서"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이어 김준호는 "결혼하면 주도권이 중요하다. 신혼부터 그러면 평생을 바닥에 기면서 사는 거다.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허세를 드러냈다.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는 김준호다. 그는 "오늘도 녹화하니 김지민한테 나가 있으라고 했다. 일할 때는 딱"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세 계획도 밝혔다. 김준호는 "11월 30일까지 신혼을 즐기자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2세가 (김지민) 성격을 안 닮았으면 좋겠다. 너무 타이트하다. 주식도 안 믿고 저금만 한다"고 폭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던 중 김지민이 깜짝 등장했다. 김준호는 당황했지만, 김지민은 "오빠 대신 간식 좀 사왔다"며 내조를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이 김준호의 폭로들을 얘기하자 김지민은 "오늘도 아침에 재활용 쓰레기도 버리고 설거지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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