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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KR' 박민영 "'내남결' 흥행 후 신작…노력 빛 발했으면" [ST현장]
작성 : 2025년 09월 01일(월) 14:46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인기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새 드라마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였다.

1일 오후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남기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민영·박희순·주종혁이 참석했다.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김다혜·연출 남기훈)은 나쁜 놈들만 골라 속이는 엉뚱 발랄 괴짜 3인방의 기상천외 사기극.

박민영은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내남결)로 많은 사랑받았다. 1년 반 만에 돌아온 '로코퀸' 박민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러한 기대 속 박민영은 부담도 컸다. 그는 "흥행이라는 건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아마존프라임의 첫 한국 드라마다. 저희도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톡톡 튀고 몸도 많이 쓸 수 있는 작품을 원했는데 이번에는 역동적으로 행동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전작에선 당하고 살았다면 당하지 않고 되갚아주는 차이점 때문에 더 매력이 있었던 거 같다"라며 "너무 훌륭한 배우 스태프와 함께 재미있게 웃으며 촬영한 거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민영은 "이번에도 잘 되면 좋겠지만 저 나름의 부담도 있다. 240개국에 공개되는데, 국내 시장도 중요하지만 글로벌한 작품이라 책임감 있게 열심히 했다. 특수분장은 3시간 걸리고 그랬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의 노력이 빛을 발하길 바랄 뿐이다"라고 했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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