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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스 해트트릭' PSG, 툴루즈에 6-3 대승…이강인은 시즌 첫 결장
작성 : 2025년 08월 31일(일) 10:20

주앙 네베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이 올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으나 파리 생제르맹은 6골을 터뜨리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PSG는 31일(한국시각)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툴루즈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3라운드 툴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3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PSG는 개막 후 3연승(승점 9)을 달리면서 선두로 올라섰다. 툴루즈는 개막 2연승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교체 출전해 득점을 올렸고, 리그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전, 2라운드에선 교체 출전하며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PSG는 이번 경기에선 이강인을 벤치에 두고 비티냐와 파비앙 루이스, 네베스로 중원을 꾸렸다.

PSG는 시작부터 툴루즈를 압박했다. 전반 7분 반에 네베스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2분 뒤인 전반 9분엔 브래들리 브라콜라의 추가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전반 15분 네베스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격차를 3-0까지 벌렸고, 전반 31분 우스만 뎀벨레의 페널티킥 득점까지 나오면서 4-0까지 달아났다.

툴루즈는 전반 37분 찰리 크레스웰의 만회골로 1점을 따라잡았지만,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축을 범하며 땅을 쳤다.

PSG는 후반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후반 6분 뎀벨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5-1을 만들었고, 후반 33분 네베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네베스의 해트트릭.

툴루즈는 후반 막판


전반 7분 만에 네베스의 선제골로 득점 사냥에 나선 PSG는 전반 9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골에 이어 전반 14분 네베스가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3-0으로 벌렸고, 전반 31분 우스만 뎀벨레의 페널티킥 득점까지 이어지며 4-0으로 달아났다.

툴루즈는 전반 37분 만회골 이후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기회를 날리며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PSG는 후반 6분 뎀벨레가 페널티킥으로만 멀티골을 작성하며 5-1로 달아났고, 후반 33분에는 네베스가 중거리포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툴루즈는 후반 44분 얀 보호와 후반 추가시간 알렉시스 보사의 만회골이 나왔으나 경기는 PSG의 6-3 승리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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