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비 마이 보이즈' 데뷔조 TOP8의 탄생을 앞두고 K-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B:MY BOYZ)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비 마이 보이즈'는 지난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TOP 아이돌 엔시티(NCT), 몬스타엑스, 워너원, 동방신기와 함께한 총 4개 라운드를 거치며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TOP 아이돌 멤버들이 직접 NEXT 아이돌을 선택하는 '톱 픽'(TOP PICK)이라는 신선한 포맷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각 라운드와 돌발 미션을 거듭하면서 나날이 성장하는 비기너(B:GINNER)들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효·문재일·김보현·강준성·카이·이연태·양현빈·박세찬·하루토·서준혁·이윤성·반다니엘·아이 등 13인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최종 데뷔조 TOP8을 결정하기 위한 마지막 경연은 TOP 아이돌이 아닌 비너스(B:inUS)들의 선택을 받는 '비너스 파이널 픽 매치'로 펼쳐진다.
특히 파이널 라운드 경연곡으로 '비 마이 보이즈'의 프로듀싱 마스터 후이(펜타곤)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 '낙킹 온 헤븐'(KNOCKIN' ON HEAVEN)과 '비스듬히'가 선곡됐다. 비기너들은 신곡을 듣자마자 기뻐하며 열의를 불태워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강준성·문재일·반다니엘·이연태·이윤성·카이·하루토의 '비스듬히', 김보현·박세찬·서준혁·아이·양현빈·효의 '낙킹 온 헤븐' 무대가 공개된다. 생애 처음 자신들만을 위한 신곡으로 무대에 나서는 비기너들의 성장 완결판이 기대된다.
'비 마이 보이즈'는 SBS 방송과 더불어 넷플릭스, 아베마(ABEMA), 위티비(WeTV), 라쿠텐 비키 등 각종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스트리밍되고 있다. 앞서 위티비에서 중화권, 동남아 예능 부분 1, 2위, 라쿠텐 비키에서 프랑스 전체 TOP20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로운 글로벌 보이그룹의 탄생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데뷔조 TOP8이 결정되는 '비 마이 보이즈' 최종회는 30일 오후 4시 30분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사전 투표는 29일 저녁 6시까지 SBS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원픽, 마이스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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